[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여자 4호가 첫인상, 첫데이트 선택을 17기 영수와 서로 마음에 통했으나 정작 데이트에서는 삐그덕 대는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남성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이뤄졌다. 여자 4호는 17기 영수를, 17기 영수도 여자 4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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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호는 무용과에서 수석까지 했었으나 한국 사회를 떠나 캐나다에서 정착했다. 그러나 그는 “제 나이는 88년생이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관광 업계에서 가이드로 일을 하고 있다”라며 “한국에 오든 제 3국에 오든 상관이 없다. 열려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17기 영수 또한 더 대화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17기 영수는 데이트에서 "내가 왜 여자 4호를 선택한 거 같냐"라고 물었다. 여자 4호는 “저를 선택하는 게 보답으로 느껴진 거 같았다”라고 말했으나 17기 영수는 "내일 대답해 드리겠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는 여자 4호에게 감점 요소가 되었다. 여자 4호는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능구렁이 같았다”라며 적신호를 알렸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