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현은 최근 10경기 타율은 4할(30타수 12안타)이다. 2군에서 3할6푼 고타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1군 기회는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시범경기 11경기에 출장해 타율 4할1푼7리(12타수 5안타) 2루타 3개, 2볼넷, 0삼진을 기록했다. 개막 엔트리에 포함돼 3월 29일 키움전에서 대타로 출장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이후 줄곧 2군에서 뛰고 있다.
한화는 1군 엔트리 포수는 베테랑 최재훈과 23세 신예 허인서 2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허인서는 47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8푼6리(133타수 38안타) 11홈런 33타점 OPS .909로 맹활약하고 있다. 11홈런은 리그 홈런 공동 6위다. 지난해 홈런왕 삼성 디아즈와 같다. 리그에서 포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두 자리 홈런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까지 통산 8안타, 1할대 타율이었는데 올해 주전 포수로 급성장했다. 수비 이닝에서 허인서는 300⅓이닝, 최재훈이 191이닝 출장했다.
장규현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84경기 타율 3할7푼6리(213타수 80안타) 4홈런 44타점 OPS .989를 기록했다. 올해는 35경기 타율 3할6푼(100타수 36안타) 2홈런 17타점 OPS .939를 기록 중이다. 3번째 포수로 아직 1군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허인서는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1순위로 입단했고, 장규현은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32순위로 입단했다. 머지않아 한화 안방을 나눠 책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