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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썸녀와 말싸움하는 서준영에 울컥 "네가 하버드야?" ('신랑수업2') [순간포착]
OSEN
2026.06.04 14:19
2026.06.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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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배우 서준영 때문에 울분을 터뜨렸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CP 배한수, PD 임정규) 12회에는 경북 영양 데이트에 나선 서준영과 정재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준영은 정재경과 함께 천문대로 향하더니 "한 시간을 통으로 빌렸다. 우리 둘만 있을 거야"라며 이벤트를 선보였다.
정재경은 "진짜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는 사람 같다. 멋있다"라고 감동했고, 이를 본 서준영은 "어때, 이런 멋진 남자? 가져볼래?"라고 고백해 설렘을 자아냈다.
'신랑수업2' 방송
그는 "좋아해. 진심이야"라며 "만약 네가 내 여자친구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남자는 남자친구로서 어떤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재경은 "오빠는 보면 되게 잘 해주고 최대한 책임지는 남자친구일 것 같다. 그런데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오빠랑 나랑 약간 대화에 있어 안 맞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 건 걱정된다"라고 답했다.
고민하던 정재경은 "만약 우리가 연애하면 오빠가 어떻게 바뀔 것 같아?"라고 물었다. 이에 서준영은 "바뀔 것 같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때부터 분위기가 급속도로 차가워지더니 정재경은 "연애를 했을 때 오빠의 모습이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다"라며 "연애를 하는데 지금과 바뀌는 게 없다면 그게 더 이상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준영은 "바뀌는 건 없고, 맞춰가는 건 있을 것"이라며 "바뀌는 것과 달라지는 건 텍스트가 다르다"고 지적했다.
스튜디오에서 둘의 분위기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네가 하버드야?"라며 "저렇게 하면 싸움 시작이다. 싸울 수밖에 없다"고 답답해 해 공감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랑수업2' 방송
최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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