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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천명훈 '구썸녀'와 밀회? "얼마 전에도 만나" ('신랑수업2') [어저께TV]

OSEN

2026.06.04 15:09 2026.06.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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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방송

'신랑수업2'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정진이 천명훈을 약올렸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CP 배한수, PD 임정규) 12회에는 동갑내기 천명훈과 함께 러닝에 임한 이정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정진은 천명훈에게 "소월이 때문에 (다음 사람을) 못 만나냐"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천명훈은 앞서 10년 동안 짝사랑했던 중국인 '구 썸녀'가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천명훈은 "아니다. 나는 양평이 좋고, 자연이 좋고, 지금이 좋다"라고 얼버무리더니 곧 "여기 옆 카페가 소월이를 처음 만난 곳이다. 이것도 소월이가 준 거다"라며 목에 두른 스카프를 설명해 애잔함을 자아냈다.  

'신랑수업2' 방송

'신랑수업2' 방송


이후 천명훈은 이정진에게 "항간에 소월이랑 나랑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 너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깜짝 발언, 이정진은 "나 얼마 전에도 소월이 봤는데?"라고 화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천명훈은 "(소월이) 한국에 왔냐. 짜증 나려고 한다. 어디서 만났냐"라며 이정진을 질투했다. 이정진은 "맛있는 것 먹고 술도 마셨다"고 차분하게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은 "천명훈과 소월이 알기 전에 소월이랑 정진이가 더 먼저 알았다. 문제는 소월이가 정진이를 안다고 말을 안 했다. 명훈이는 이상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정진은 "그때 소월이가 동생을 소개해주기 위해 데리고 와서 한 번 본 거다. 동생이랑 취미가 비슷해서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며 "만약에 나에게 호감이 있었다면 동생을 소개해줬겠냐"라고 해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랑수업2'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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