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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하다하다 Y존 관리까지? "제품만 5개 사, 효과 있는지 궁금" ('은밀한여자들') [순간포착]

OSEN

2026.06.04 15:24 2026.06.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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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엄지원이 자기 관리에 진심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 첫 화에는 엄지원, 박선주, 김성은의 오랜 케미스트리가 잘 전해진 가운데 엄지원이 Y존 관리 제품을 무려 5개나 쓴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박선주는 "제작진이 FBI냐"며 엄지원, 김성은과 오래 돈독한 사이인데 이렇게 섭외한 게 놀랍다고 반응했다. 김성은은 특히 고등학생 때부터 박선주를 알고 지냈다며 "그런데 지금 제 나이가 마흔이 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은 이제 만나면 어디가 아프다, 어떤 게 몸에 좋다는 이야기만 하게 된다고. 박선주는 "그런 게 아니면 할 말도 없다"고 공감했다. 

엄지원은 "최근에 저는 이런 이야기를 했다. 갱년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산부인과 가야 되겠다고 말하지 않았냐"며 "여자들이 지속적으로 다녀야되는 병원이 있다면 그건 산부인과일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 방송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 방송


그러면서 대화는 자연스럽게 Y존 관리 상품으로 넘어갔다. 김성은은 "광고를 계속 보게 된다"고 언급, 엄지원은 "나는 제품이 5개나 있다"며 앰플에 클렌저 등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산부인과 전문의는 "안 쓰는 것보다는 쓰는 게 낫다"고 인정했다. 엄지원이 흥미롭게 듣자 김성은은 "엄지원은 몸에 좋다는 건 정말 다 한다. 숙변 제거에 어혈까지 했다더라"고 폭로했고, 이에 박선주는 "엄지원은 귀가 얇다"고 일침했다. 

한편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는 여자들의 일상 속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여자의 적'을 알아보고 그 적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지원군'이 필요한 지 알아보는 여성건강 토크쇼다.

/[email protected]

[사진]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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