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애틀랜타 위크엔드] 스와니 타운센터 공원서 ‘아시안 페스티벌’

Atlanta

2026.06.04 16:5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한국 등 아시안 문화권 공연 다양
스넬빌서는 비치 블라스트 이벤트
6월 첫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여름을 즐겨보자. 6~7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조지아 아쿠아리움 글로우 나이트=여름 밤 조지아 아쿠아리움이 빛난다. 8월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폐장 시간까지 열리는 '글로우 나이트' 행사에서는 서커스와 대형 인형극 등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성인들을 위한 '글로우 나이트 애프터 아워'도 있다. 라이브 DJ 공연과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티켓은 일반 입장권에 포함돼 있다. 여름 내내 아쿠아 패스로 관람이 가능하다. 매일 오후 4~9시. 입장료는 34.99달러부터. 225 Baker St. NW, Atlanta
 
▶하이 미술관 패밀리 새터데이=애틀랜타 하이 뮤지엄은 매달 첫 주 토요일에 가족 친화적인 투어와 스튜디오 워크숍에서 미술 체험 등 모두를 위한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주에는 비누, 물, 염료와 같은 간단하고 일상적인 재료를 활용해 패턴 만들기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시간이 준비돼 있다.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회원 무료, 비회원 23달러. 1280 Peachtree St. NE, Atlanta
 
▶브레이브스 5k 마라톤=트루이스트 파크를 달리고 야구장 결승선을 통과하자. 마라톤에 참가하면 6월 한 달 동안 열리는 경기 중 원하는 날 홈런 포치석에 앉을 수 있는 지정석 티켓을 받는다. 6일 오전 7시30분 시작. 참가비 65~75달러.
 
▶스넬빌 비치 블라스트=가까운 곳에서 해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스넬빌 시가 시청 앞 타운 그린에 80톤의 모래를 부어 백사장을 만든다. 무료 입장. 선착순 100명의 어린이에게 비치볼과 비눗방울을 증정한다. 풍선 미끄럼틀, 바운스 하우스 등을 종일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은 15달러다. 7일 오후 12~5시. Towne Green, 2342 Oak Road, Snellville
 
▶스머나 축구공 저글링 기록 세우기=월드컵을 앞두고 6일 전세계 축구 팬들이 뉴욕,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 뿐 아니라 남미, 유럽에서도 10초 동안 축구공을 저글링해 가장 많은 인구가 동시에 저글링을 한 세계 기록을 세운다. 조지아주에서는 스머나 빌리지 그린 공원에서 기록 세우기 행사가 열린다. 목표는 2만명 동시 참여다.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 1250 Powder Springs ST SE, Smyrna, Georgia 30080
 
▶챔블리 야시장=애틀랜타 국제 야시장이 3회째를 맞는다. 틴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전 세계의 음식과 공예품을 판매하는 6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하는 야외 축제다. 1만명 이상이 방문할 예정이다. 무료 입장. 애틀랜타 국제 야시장이 챔블리 시에서 열린다. 5일 오후5~10시. 6일 오후 2~10시.
 
▶스와니 아시안 축제=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 문화유산의 달 기념 행사로 6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한국, 중국, 베트남,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문화권의 공연이 펼쳐진다. Town Center Park, Buford Hwy & Lawrenceville-Suwanee Road, Suwanee, Georgia 30024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