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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음악 연주회 열린다

Los Angeles

2026.06.0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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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실비치 레저월드
이명일 박사 등 출연
 
약사 가스펠 가수로 잘 알려진 이명일(마이클 리·사진) 박사의 특별 찬양 예배 연주회가 7일(일) 실비치에서 열린다.  
 
이 박사는 50여 년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으로 유학, 미국 전통 가스펠 싱어팀과 함께 활동하며 가스펠 음악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쌓았다. 이후 30여년간 약사로 활동하며 서울대 약대 동문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종교음악 활동과 테니스에 열심이다. 또 대한노인회 총무위원장 겸 이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실비치 평강교회(담임목사 김삼도) 후원으로 진행되며, 밴조·트럼펫 연주가인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를 비롯해 몇몇 음악가도 함께한다.  
 
연주회는 이날 오후 4시, 실비치 레저월드(Seal Beach Leisure World) 클럽하우스 3(Clubhouse 3), Room 2에서 진행된다. 연주회 후에는 저녁 식사와 친교 시간도 갖는다.  
 
주최 측은 좌석 관계로 60여명 정도 참석이 가능하다며, 특별히 복음성가와 악기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의: (949)514-43469(김삼도 목사) 또는 (310)713-8382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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