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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뱅크, 콜로라도주 오로라 지점 개설

New York

2026.06.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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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NJ 넘은 첫 번째 타주 지점…서부시장 개척 교두보로
예금·대출 모두 취급…1년·2년 만기 4% CD 프로모션
뉴뱅크(은행장 이건학)가 지난 5월 콜로라도주 오로라 시에 7번째 지점이자 첫 번째 타주 지점(2751 South Parker Road #402, Aurora, CO 80014)을 공식 개설하며 서부 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뉴욕·뉴저지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뉴뱅크가 설립 20주년 만에 동부권을 넘어 새로운 지역으로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로라 지점은 예금·대출을 모두 제공하는 풀서비스 지점으로 운영된다.  
 
뉴뱅크는 2025년 오로라 지역에 대출사무소(LPO)를 먼저 개설하며 시장성을 테스트했고, 1년 만에 지점 전환이 가능할 만큼 지역 커뮤니티의 반응이 강했다고 설명했다.
 
은행 관계자는 “오로라는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으로 금융 니즈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새 지점을 통해 서부 영업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지역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점 개설과 함께 뉴뱅크는 1년·2년 만기 CD 4.00%(APY), 머니마켓 3.82%(APY) 등 경쟁력 있는 금리의 예금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또한 고객 편의를 위해 은행 방문 없이 모바일로 신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뉴뱅크 OpenAnywhere’ 서비스도 도입해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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