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마이슬라이드(MySLide)가 주최하고 GSEF Foundation, 미국 뉴저지 상원의원(Gordon M. Johnson)이 함께하는 '2026 IYAC 글로벌 청소년 미술 대회(2026 IYAC Global Youth Art Contest)'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항공사 대한항공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최근 국내외 교육 시장에서 단순 교과 성적을 넘어 학생 개인의 독창성과 글로벌 경험을 증명하는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예술적 역량을 국제 무대에서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올해 대회 심사위원은 미국 SCAD 예술대학 교무처장이자 AP 미술 수석 채점관인 데일 클리퍼드(Dale Clifford)와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전공 임장순 교수가 맡아 참가 학생들의 다면적 역량과 창의성을 평가한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작은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Chelsea)에 위치한 '디투어 갤러리(Detour Gallery)'에서 실물 전시한다. 본선에서 최우수 수상자들에게는 미국 '뉴저지 상원의원상(Gordon M. Johnson)'이 수여된다.
올해는 뉴욕 전시와 더불어 미디어 아트 송출 및 정식 도서 출판 혜택이 연계된다. 입상작 일부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K-팝 광장 및 파르나스 미디어타워의 초대형 전광판에 송출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 전시작 전원을 대상으로 한 도서 출판 혜택을 통해 '2026 IYAC Artbook'으로 ISBN(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 국제표준 도서 번호) 정식 출간된다. 자신이 출품한 작품이 뉴욕 갤러리에 전시되고 코엑스 전광판에 공개되며 정식 도서로 기록되는 것이다.
IYAC 관계자는 "본 대회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각자의 창의성을 발휘하고 국제적인 무대에서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며 "뉴욕 첼시에서의 전시부터 대형 전광판 송출, 정식 아트북 출간까지 이어지는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2026 IYAC 글로벌 청소년 미술 대회 참가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주식회사 마이슬라이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