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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디백만 200불, 협찬 선물 엄청납니다”

New York

2026.06.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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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부동산협회, 24일 미들아일랜드CC서 장애우 돕기 골프대회
서울 왕복 항공권에 먹거리·기념품 쏟아져, 누구나 참석 가능
재미부동산협회 골프대회 홍보차 4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한 제니 서 홍보국장, 찰스 최 회장, 헤라 박.이우혁 공동준비위원장(왼쪽부터).

재미부동산협회 골프대회 홍보차 4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한 제니 서 홍보국장, 찰스 최 회장, 헤라 박.이우혁 공동준비위원장(왼쪽부터).

“참가자들에게 나눠드릴 구디백(기념품 세트) 구성품 가격만 따져도 200달러가 훌쩍 넘습니다. 여기에 서울 왕복 항공권과 김치냉장고, 고급 TV, 그리고 3만 달러 현금이 걸린 홀인원 상금까지 그야말로 역대급 협찬 선물이 쏟아집니다. 주변에서 웃으면서 ‘이렇게 퍼주면 남는 게 있냐, 밑지는 장사 아니냐’고 걱정하실 정도입니다.”    
 
재미부동산협회가 주최하는 ‘장애학생 후원 및 자선 골프대회’가 오는 24일(수) 뉴욕 롱아일랜드 소재 미들아일랜드 컨트리클럽(275 Yaphank Middle Island Rd)에서 열린다.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샷건 캘러웨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단순한 협회원들만의 친목 도모를 넘어, 뜻있는 이라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이라는 점이다.  
 
자선 대회의 취지에 맞게 장애학생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골퍼라면 협회 소속 여부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80달러다.  
 
임원진은 입을 모아 이번 대회의 차별화된 ‘스케일’을 자랑했다. 대회 당일 점심과 저녁 만찬은 물론, 홀마다 신선한 과일, 든든한 간식, 각종 주류와 음료 등 풍성한 먹거리가 끊임없이 공급될  예정이다.
 
샷건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골프 참가 정원은 144명으로 제한된다. 찰스 최 회장은 “이미 지역 한인 사회와 후원업체들의 반응이 뜨거워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며 “만약 일반 참가자가 많이 몰려 정원을 초과하게 된다면, 대회를 준비한 저희 협회 임원들이 기꺼이 경기 조에서 빠질 각오까지 하고 있다”며 뜨거운 열기를 전했다.
 
시상과 경품 역시 화려하다. 지정된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현금 3만 달러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근접상과 장타상, 하프앤하프(Half & Half) 등이 남녀 각 1명씩 시상된다.  
 
경기 후 이어지는 만찬 및 경품 추첨 행사에서는 한국 왕복 항공권과 김치냉장고, 고급 TV 등 최고급 가전제품들이 주인을 기다린다.    
 
공동준비위원장들은 “지난 5월 6일 플러싱 한국관에서 열린 월례회부터 전 임원진이 발 벗고 나서서 철저하게 대회를 준비해 왔다”며 “대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학생들의 장학 기금으로 투명하게 사용되는 만큼, 한인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가 및 후원 문의는 협회 준비위원회(이우혁 347-339-9029, 헤라 박 718-552-6022, 제니 서 646-591-5060)로 연락하면 된다. 

글·사진=서만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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