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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하지정맥외과 김성보 원장] 다리가 붓고 무겁다면? 압박스타킹이 도움될 수 있다

Los Angeles

2026.06.0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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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 돕고 부종·피로 완화
길이·압박 강도 따라 선택 설계
엘에이 하지정맥외과 김성보 원장. 하지정맥 및 혈관 건강 관련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엘에이 하지정맥외과 김성보 원장. 하지정맥 및 혈관 건강 관련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오랜 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군에서는 다리 피로와 부종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미용사, 판매직, 교사, 요식업 종사자, 의료진처럼 하루 대부분을 서서 보내는 사람들은 다리 혈액이 아래로 몰리기 쉬워 평소 하지정맥 건강과 혈액순환 관리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압박스타킹(Compression Stockings)'이다. 많은 사람들이 압박스타킹을 하지정맥류 환자만 착용하는 의료용 제품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장시간 서 있거나 오래 앉아 있는 사람들의 다리 피로와 부종 완화를 위한 관리 목적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압박스타킹은 발목 부위의 압박이 가장 강하고 위로 올라갈수록 압박 강도가 점차 줄어드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이를 통해 다리 혈액순환을 돕고 부종과 피로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하루가 끝날수록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거나 신발이 꽉 끼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다.
 
장거리 비행이나 여행 시에도 압박스타킹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행기 안에서는 오랜 시간 움직임이 제한되고 다리를 내린 자세가 지속되면서 혈액순환이 둔해지고 다리가 붓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평소 장거리 비행 후 다리 부종이나 피로감을 자주 경험한다면 압박스타킹 착용을 고려해볼 만하다.
 
압박스타킹은 길이와 압박 강도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있다. 무릎 아래까지 오는 'Knee-high' 타입부터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Thigh-high' 타입이 있으며, 압박 강도 역시 비교적 약한 15~20mmHg 제품부터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20~30mmHg 제품까지 다양하다. 오래 서서 일하거나 여행 목적으로는 비교적 약한 압박 제품이 활용될 수 있으며, 하지정맥류 초기 증상이나 혈관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진과 상담 후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압박스타킹도 시간이 지나면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반복적인 착용과 세탁 과정에서 원단의 탄성이 감소하면 압박 기능 역시 약해질 수 있어 일반적으로 약 6개월 전후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교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리가 자주 붓거나 쉽게 피로해지고, 혈관이 튀어나오거나 통증.열감이 동반된다면 단순 피로로 넘기기보다 정확한 혈관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압박스타킹 선택과 하지정맥 관리 역시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전문 의료진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엘에이 하지정맥외과(Vein & Wound Center of LA)'의 김성보(Christopher Kim) 원장은 하지정맥류 및 다리 혈관 건강과 관련한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213) 654-8346
 
▶주소: 3663 W. 6th St. Suite 103, Los Angeles
 
▶웹사이트: www.vwc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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