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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식시장 정상화, 연금 구조조정 고통 확 줄였다…韓 정상화 계속”

중앙일보

2026.06.0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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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주식시장 정상화가 연금 고갈 방지를 위한 연금 구조조정의 필요성과 그 고통의 크기를 확 줄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에 “대한민국 대표자산인 주식평가 정상화가 고통 없는 연금개혁의 좋은 수단”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상화는 쭉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같은 내용의 글 아래 ‘코스피 불장에 국민연금 고갈 24년 늦춰졌다’는 제목의 한 언론매체 기사를 링크했다.

이재명 대통령 5일 X 캡처

이재명 대통령 5일 X 캡처


이 기사에서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전 한국연금학회장)는 지난 4일“지난해에 이어 올해 들어 증가한 국민연금 기금이 기금 고갈 시점을 어느 정도 늦출지 추계한 결과, 내년부터 기금 수익률이 연평균 5.5%이면 2071년에서 2095년으로 24년 늦춰지는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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