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주식시장 정상화가 연금 고갈 방지를 위한 연금 구조조정의 필요성과 그 고통의 크기를 확 줄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에 “대한민국 대표자산인 주식평가 정상화가 고통 없는 연금개혁의 좋은 수단”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상화는 쭉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같은 내용의 글 아래 ‘코스피 불장에 국민연금 고갈 24년 늦춰졌다’는 제목의 한 언론매체 기사를 링크했다.
이재명 대통령 5일 X 캡처
이 기사에서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전 한국연금학회장)는 지난 4일“지난해에 이어 올해 들어 증가한 국민연금 기금이 기금 고갈 시점을 어느 정도 늦출지 추계한 결과, 내년부터 기금 수익률이 연평균 5.5%이면 2071년에서 2095년으로 24년 늦춰지는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