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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윤남기 아니었다면 재혼 못했다..아직도 딸처럼 대해” (‘영영이네’)
OSEN
2026.06.0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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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재혼 생활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4일 유튜브 채널 ‘영영이네’에는 ‘결혼을 앞두고 만난 재혼 선배 (돌싱글즈2 남기♥다은)’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다은은 재혼까지 마음을 먹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부터 재혼을 연구하고 밀어붙였다. 오빠는 한번도 자신없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내가 리은이를 잘 키울 수 있고 앞으로 보호자가 되어주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사진]OSEN DB.
이어 “원래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편인데 오빠한테는 빠르게 열 수 있었다. 어차피 강한 확신을 줬고, 사람이 너무 괜찮았다. 변하지 않는 행동이 있었다. 확 마음을 열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다은은 재혼 후 잘사는 비결에 대해 “우리도 싸운다. 나는 회피형이고, 오빠는 즉시 풀어야 한다. 대화조차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고 했고, 윤남기는 “중간에서 합의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다은은 윤남기에 고마움을 전하며 “멋있는 남자다. 난 진짜 오빠 아니었으면 재혼 절대 안하거나 못했을 거다. 진짜 사랑꾼이고 아직도 날 딸처럼 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2022년 방영된 ‘돌싱글즈2’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그해 9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슬하에 딸 리은 양을 뒀던 두 사람은 재혼 후 둘째 아들 남주를 품에 안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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