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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8층서 쇠구슬 ‘탕탕탕’…70대 묻지마 새총 테러 ‘아찔’

중앙일보

2026.06.05 16:22 2026.06.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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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아파트 8층에서 1층을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차량을 부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7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인 5일 오후 7시쯤 광주 북구 신용동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8층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여러 차례 발사한 혐의를 받는다.

다친 사람은 없으나 아파트단지와 인근 교회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이 쇠구슬로 파손됐다.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를 특정한 뒤 주거지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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