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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하이퍼엔드… ‘ALTIERO 광안’ 12일 오픈 예정

디지털 중앙

2026.06.0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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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하이퍼엔드 ‘알티에로 광안’ 6월 12일오픈 예정 // 전용 151~191㎡ 중대형 단지로 구성…세대당 약 2.6대 주차공간 확보 // 퍼킨스 이스트만, PWP, bpi 등 설계와 디자인 측면에서도 글로벌 협업
 
 
부산 첫 하이퍼엔드 단지 ‘알티에로 광안’이 오는 6월 12일에 갤러리를 오픈 예정이다.  
 
[알티에로 광안 조감도]

[알티에로 광안 조감도]

알티에로 광안은 지상 최고 27층, 전용면적 151~191㎡ 총 36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명인 ‘ALTIERO’는 이탈리아어로 ‘고귀한’, ‘최정상’을 의미하는 단어로, 이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공동주택 시장에서 주요 이슈로 떠오른 주차 문제를 고려해 세대당 약 2.6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대형 평형 중심 단지 특성과 입주민 생활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설계로 평가된다.
 
설계와 디자인 측면에서도 글로벌 협업이 적용된다. 단지 외관 디자인에는 글로벌 설계사 ‘퍼킨스 이스트만(Perkins Eastman)’이 참여하며, 조경은 세계적인 조경설계사무소 PWP와 협업해 예술성과 상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미국 조명 디자인 기업 bpi의 설계가 더해져 야간 경관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고급 외산 마감재를 비롯해 프라이빗 인피니티풀, 글로벌 프리미엄 운동기구를 적용한 피트니스 공간, 컨시어지 서비스 등 하이퍼엔드 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와 입주민 서비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고급 주거상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이번 알티에로 광안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높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실제 부산에서는 지난해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분양시장 전반에 청약 온도차가 이어진 가운데서도 해운대구와 수영구 등 선호 입지에 공급된 고급 주거단지들은 차별화된 상품성과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요 흐름을 보였다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남천동에 공급된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고급 브랜드와 중대형 중심 구성, 차별화 설계를 앞세워 평균 23.59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면권역에 공급된 ‘서면 써밋 더뉴’ 역시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 사우나 등 특화 커뮤니티를 적용하며 지역 내 고급 주거상품 수요를 이끌었다.
 
부동산전문가는 “이번 알티에로 광안은 부산 첫 하이펀엔드 단지인만큼 부산 내 관심도가 매우 높다”며 “고급화 설계는 물론 입지까지 좋아 분양 성적은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실제 알티에로 광안은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광안 생활권을 도보로 누릴 수 있으며, 광안대교를 통해 해운대와 센텀시티 등 동부산 주요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광남로를 통한 부산 전역 접근성도 우수해 생활 편의성과 교통 여건을 두루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한편, ‘알티에로 광안’ 갤러리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마련되며, 오는 6월 12일 오픈예정이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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