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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대출' 윤남노, 셰프계의 장항준 됐다 "철가방·박은영 등 주방 기기 선물"('전참시')[어저께TV]

OSEN

2026.06.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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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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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셰프 윤남노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6일 방영한 MBC 드라마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압구정에 자신의 가게를 내는 윤남노가 등장했다. 그는 무려 6억 원의 대출을 받았으며, 최고급 식기와 주방 기기 그리고 고급 와인과 재료 등을 아끼지 않고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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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섭 셰프는 “저희끼리는 욕망의 항아리라고 부른다”라며 식당을 공개했다. 주방만 15평에 전체 스테인리스로 꾸며진 그곳은 척 봐도 남다른 가격대를 자랑하고 있었다. 다른 셰프는 “컨벡션 오븐이 새 제품으로, 2,500~2,800만 원으로 거래했다. 저온 오븐은 고기나 생선을 보관할 수 있는데 1,800만 원으로 새 제품이다”라며 설명했다. 그들은 “스탠드형 급냉동고를 400만 원으로 사왔다”, “그리고 주방 15평을 스테인리스로 다 깔았다. 3,000만 원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윤남노는 “냉동고가 엎드려서 빼야 하는 게 있다. 그게 힘들고 보기 싫었다. 그래서 우아하게 음식 내올 수 있게 냉동고를 새로 샀다”라며 절대로 욕망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섭 셰프는 “30평 형 레스토랑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절대로 필요하지 않은 크기의 냉동고다”라면서 “홀에는 와인만 4,000만 원이 들었다. 커트러리는 1,200만 원으로 접시까지 모두 프랑스 명품 브랜드다”라고 말했다.

접시만 따로 하면 3,000만 원 대로, 윤남노는 "이미 한 번 깨먹었다. 내가 설거지 하다 깼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저거 하나에 20만 원 넘지 않냐"라고 물었고, 윤남노는 "34만 원짜리를 깨먹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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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윤남노는 물러날 수 없었다. 직원들이 말리고 말려도, 그는 자신의 꿈을 실현했다. 윤남노는 “저한테 모두 월급까지 못 줄 수 있다고 했다. 너무 욕심이라고 하더라. 알겠다고 했다. 머리로는 알지만, 제 꿈이었다”라며 "다들 그러면 안 된다고 해서 '이미 샀다'라고 대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남노는 “무리한 게 맞다. 모두 호화로운 거 맞다. 냄비 하나까지 정말”라며 앞만 보고 가는 듯 말했다. 이영자는 “호화 아니야. 내가 요리해 보니까 깨닫는데, 냄비는 비싼 거 써야 해”라며 동질감을 느낀 듯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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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남노의 주방에 있는 강철 믹서기, 수비드 오븐 등 각종 제품들은 선물 받았다는 게 알려졌다. 고기 깡패가 사준 그릴, 믹서기는 배경준 셰프 선물이었다. 머신 등은 윤남노의 친형, 반죽기는 김정현 셰프의 선물로 알려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임태훈(철가방) 셰프는 와인 셀러, 송하슬림 셰프는 냉장고를 선물했다.

이날 가게를 찾은 박은영은 노트북을, 조서형은 40만 원 대의 올리브 오일을 주었다. 윤남노는 "이거 사고 싶었는데"라며 기뻐했고 조서형 셰프는 “올리브 오일을 보러 갔는데 셰프들 뭐 많이 보냐고 했더니 ‘윤남노가 이거 보다가 갔다’라고 해서 이걸 사온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셰프계의 장항준이다. 모두가 잘 되길 바란다"라며 감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전치적 참견 시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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