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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 회장과 오늘 저녁 ‘2차 깐부회동’

중앙일보

2026.06.06 20:35 2026.06.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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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이재용(왼쪽부터) 삼성전자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해 10월 이재용(왼쪽부터) 삼성전자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저녁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난다.

이날 엔비디아와 SK 등에 따르면 황 CEO와 최 회장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저녁 식사 겸 회동을 갖는다.

해당 식당은 지난해 10월 말 방한 당시 황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과 ‘치맥 회동’을 가졌던 식당이다.

두 사람은 양사의 주요 경영진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디지털 트윈 등 AI 인프라 관련 대화를 나눌 걸로 보인다.

이 자리에는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주요 계열사 CEO도 동석할 걸로 알려졌다.

황 CEO와 최 회장은 지난 5일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고깃집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한 바 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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