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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최종 합격 속 속내 고백..“홍진경과 20년 관계 끊어졌는데” (‘소라와 진경’)[순간포착]
OSEN
2026.06.0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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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합격의 기쁨을 만끽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최종 합격 문자를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수차례 피팅 오디션 끝에 최종 합격 문자를 받고 기쁨을 만끽했다. 서둘러 집으로 가는 차 안, 이소라는 “난 아까 베란다에서 살짝 울었다. 메시지 받고 그냥 눈물이 찔끔 나더라”라고 털어놨다.
홍진경은 “근데 진짜 우주 대스타 소라 언니가 쇼 하나 듣고 이렇게 좋아하는 게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이소라는 “너 내 나이 되봐”라고 했고 홍진겨은 “언니 우리 나이에 쇼 캐스팅 된 거 보통 일 아니다”라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그러자 이소라는 “넌 많이 해봤지만 파리 처음 와 봤다”라고 했다. 홍진경은 “나도 많이 안 해봤다. 20대 때 일 하나도 못했다. 캐스팅 한 개도 안 됐다. 근데 어떻게 50대에 되냐”라고 감격했다.
이소라는 “내가 정화랑 그렇게 여행을 많이 다녀도 갈 때마다 싸우는데 너랑 이렇게 20년 동안 끊어진 관계가 어떻게 연이 닿아서 그런 생각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덤덤한 홍진경이 반응에 그는 “넌 진짜 그런 거에 대한 고민 1도 안했구나”라고 놀랐다.
특히 이소라는 “너는 나를 그렇게 오래 안 보다가 만났는데 괜찮았냐”라고 했고, 홍진경은 “응”이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에 이소라는 “야이 쌉T야”라고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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