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1555.2원 개장…17년3개월만에 최고
중앙일보
2026.06.07 17:03
2026.06.07 17:17
지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은 8일 1550원대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서 개장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달러당 1555.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 거래일 주간 종가(1539.1원)보다 16.1원 오른 것이다.
환율 시초가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6일(1590원) 이후 가장 높다.
정혜정([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