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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K-이니셔티브 협의체 2차 회의 개최

New York

2026.06.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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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공외교 등 4개 분과별 협업 과제 논의
“‘팀 코리아’로서 국익 증진에 기여하기를”
지난 4일 김상호 뉴욕총영사 주재로 K-이니셔티브 협의체 2차 회의가 개최된 모습. 뉴욕한국문화원과 교육원, 시도지사협의회 등 뉴욕 소재 18개 공공기관장과 3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사진 주뉴욕총영사관]

지난 4일 김상호 뉴욕총영사 주재로 K-이니셔티브 협의체 2차 회의가 개최된 모습. 뉴욕한국문화원과 교육원, 시도지사협의회 등 뉴욕 소재 18개 공공기관장과 3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사진 주뉴욕총영사관]

뉴욕총영사관이 지난 4일 김상호 총영사 주재로 ‘뉴욕 K-이니셔티브 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뉴욕한국문화원과 교육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비롯해 뉴욕에 소재한 18개 공공기관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국제금융센터 등 3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K-이니셔티브 협의체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공공외교, 한국어.한국학, 기업지원, 금융 등 4개 분과별 협업 과제와 이행 계획을 논의했다.  
 
김 총영사는 모두발언에서 “K-이니셔티브 협의체를 통해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며 ‘팀 코리아’로서 국익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총영사관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회의에서는 기관 간 행사.사업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실시간 소통 강화, 공동 홍보 확대,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미국 진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관련 사항에 대한 후속 검토를 이어가기로 했다.
 
협의체는 올해 문화.공공외교 분야 6개, 한국어.한국학 분야 3개, 기업지원 분야 2개, 금융 분야 2개 등 총 13개 협업 과제를 추진한다.  
 
총영사관은 앞으로 분기별 전체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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