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US메트로뱅크김동일(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 행장이 행사 관계자 및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소상공인들과 함께 자리했다. [은행 제공]
US메트로뱅크(행장 김동일)가 지난 4일 은행 창립 20주년을 맞아 LA 윌셔 본점에서 지역 소매업체 40곳을 선정해 ‘Grow Together’ 보조금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지원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0일까지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체에 5000달러(총 20만 달러)를 지원했다.
김 행장은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로 금융기업 파이서브(Fiserv)와 함께, 지난해 보다 많은 총 20만 달러 규모를 지원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140여 업체가 신청서를 제출해 경쟁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이날 지원금 수여식에 이어 US메트로뱅크는 비즈니스 오너를 위한 융자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주택융자, 상업융자 그리고 SBA 융자에 대해 은행 전문가들과 1:1 상담을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는 시간이 됐다.
김 행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네일 윌콕스 파이서브 사회적책임 최고담당자는 “US메트로뱅크가 지역사회를 위해 20년간 헌신해 온 뜻깊은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사업주들이 성장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사회를 더욱 강화하는 데 필요한 자원과 지원을 제공해 그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