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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레이크사이드, 여경옥 셰프와 메뉴 협업…탑트레이서, 국내 거점 확대

중앙일보

2026.06.0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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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이 여경옥 셰프와 메뉴 협업을 진행했다. 사진 레이크사이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이 여경옥 셰프와 메뉴 협업을 진행했다. 사진 레이크사이드

◆레이크사이드, 여경옥 셰프와 메뉴 협업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중식 대가 여경옥 셰프와 콜라보한 여름 특선 메뉴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여름철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라운드 전후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경옥 셰프는 신라호텔 팔선 등 국내 주요 특급호텔 중식당을 거치며 고급 중식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이끈 인물이다.
지난 4일부터 레이크사이드에서 맛볼 수 있는 콜라보 메뉴는 해산물해파리냉채, 고법(古法) 불도장, 동파육, 흑후추한우채끝볶음, 소자소스생선, 류산슬덮밥 등 총 6종이다. 이번 메뉴들은 여 셰프가 직접 전수한 중식 비법과 레이크사이드 조리장의 노하우가 결합돼 개발됐다.
여경옥 셰프는 “골프장과의 협업은 처음이다. 나의 요리가 골프장이라는 새로운 무대로 확장하는 자체가 의미 있다고 본다”고 했다. 레이크사이드 관계자는 “여경옥 셰프의 비법과 장인정신이 담긴 메뉴를 통해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한층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골프장 전문 셰프와 중식 대가의 협업이 만들어낼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크사이드는 여름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시원하고 즐겁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순차 진행한다. 내장객 편의를 위해 반바지 라운드가 상시 허용되는 것은 물론 냉음료, 콤부차, 얼음주머니용 얼음, 우산 등 골퍼들의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쿨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양파인 연습장에 설치된 탑트레이서. 사진 GMS에이전시

한양파인 연습장에 설치된 탑트레이서. 사진 GMS에이전시

◆탑트레이서, 국내 거점 연습장 53개소 돌파
골프 전문 데이터 업체 탑트레이서가 국내 도입 연습장 53개소를 돌파하며 한국 시장 브랜드 확장을 위한 가속도를 내고 있다.
탑트레이서는 2018년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워커힐 골프연습장, 한양파인, 스프링힐스 등 전국 주요 골프 연습 시설을 중심으로 도입을 확대해 왔다. 기존 야외 골프연습장을 단순 타석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실시간 데이터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경험형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스크린 골프와 데이터 기반 연습 문화가 익숙한 국내 골퍼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새로운 야외 연습장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탑트레이서 아만다 램 마케팅 부사장은 “한국은 골프 열정과 기술 수용도가 매우 높은 시장으로, 탑트레이서가 추구하는 데이터 기반 골프 경험과 데이터 기반 골프 경험 수용도가 상당하다. 한국의 골퍼들에게 혁신적이고 몰입감 있는 골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다.
올해 탑트레이서는 국내 시장 확대와 발맞춰 마케팅 활동도 강화한다. 글로벌 골프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 GMS에이전시와 전략적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브랜드 입지 강화를 꾀한다. 향후 신규 레인지 확대와 국내 골프 이벤트 협업 등 다양한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고봉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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