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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호국보훈의 달 맞아 ‘나라사랑 감사행사’ 개최

중앙일보

2026.06.0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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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는 6월 5일 교내에서 ‘제17회 나라사랑 감사행사’를 개최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앞줄 왼쪽 여덟째),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앞줄 왼쪽 일곱째).

한성대학교는 6월 5일 교내에서 ‘제17회 나라사랑 감사행사’를 개최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앞줄 왼쪽 여덟째),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앞줄 왼쪽 일곱째).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가 6월 5일 오전 11시 교내 낙산정원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제17회 나라사랑 감사행사’를 개최했다.

‘나라사랑 감사행사’는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희생된 국군 장병과 유가족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 한성대는 이후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맞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 홍순기 광복회 지회장, 양승훈 상이군경회 지회장, 이현희 전몰군경유족회 지회장, 최백순 전몰군경미망인회 지회장, 차말근 무공수훈자회 지회장, 김민후 특수임무수행자회 지회장, 이칠성 고엽제전우회 지회장, 이영우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 황충현 월남참전자회 지회장, 신해현 재향군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성대에서는 이창원 총장, 장명희 교학부총장,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보훈장학생·학부모 등이 자리했다.

행사는 ▶개회사 및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환영사(이창원 한성대 총장) ▶축사(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단체사진 촬영 ▶오찬 ▶기념품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그 뜻을 기리는 것은 대학 공동체가 함께 이어가야 할 중요한 책무”라며 “학생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를 위한 책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이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한성대가 매년 나라사랑 감사행사를 통해 보훈 문화 확산에 함께해 준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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