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부 김하나(서울신정고등학교)와 15세 이하부 황지원(구암중학교)은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스포츠클럽부에서는 박다연(신정스포츠클럽)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내 대회를 넘어 2026년 주요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중요한 실전 무대가 됐다. 참가 선수들은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컵 등 국제대회를 앞두고 경기력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기회를 가졌다.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평화통일배 전국소프트볼대회는 다양한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소프트볼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선수가 소프트볼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