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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료 얼마길래.. 문별, 아이돌 그룹 중 상위권 소문에 "부자 아냐" ('짠한형')

OSEN

2026.06.0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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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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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그룹 마마무가 데뷔 12주년을 맞아 저작권료부터 옥탑방 시절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마마무 솔라 문별 휘인 화사 [짠한형 EP.148] 마마무가 뭉쳤는데 뭔들 못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마마무 멤버들은 데뷔 초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추억을 돌아봤다.특히 멤버들은 2016년 '넌 is 뭔들'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던 순간을 떠올렸다.화사는 "그때 삼겹살을 먹으면서 정말 행복했다"고 회상했고, 멤버들은 당시의 감격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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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컴백을 앞둔 현재의 고민도 털어놨다.멤버들은 "식단 관리는 숙명 같은 것"이라며 웃었고, 솔라는 "예전에는 식단을 안 해도 살이 잘 빠졌는데 나이가 드니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30대가 되니 가만히 있어도 살이 찌는 느낌"이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이 가운데 문별의 저작권료 이야기도 화제가 됐다.마마무 곡 다수의 작사에 참여해온 문별은 "저작권 곡이 많다고 해서 엄청난 부자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렇지는 않다"고 해명했다. 이어 "곡마다 저작권 비율이 모두 다르다"고 설명하며 과도한 추측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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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멤버들은 문별의 공로를 인정했다. 한 멤버는 "그래도 여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 중에서는 저작권료 상위권일 것"이라며 "언니가 작사 기회를 많이 받았고 마마무 곡에도 웬만하면 다 참여했다"고 말했다.문별 역시 "'불후의 명곡'을 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가사를 쓰고 편곡을 준비하는 경험이 쌓이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데뷔 초 옥탑방 생활에 대한 추억도 꺼냈다.휘인과 화사는 서울에 연고가 없었던 시절 함께 옥탑방에서 생활했다고.당시 높은 월세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마마무의 아지트가 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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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은 "가끔은 그 옥탑방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며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화사 역시 "하늘을 보며 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다"며 "옥탑방에 있으면서 서울을 가진 기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사당에서 제일 좋은 아파트보다 더 행복한 기분이었다"며 "하늘을 다 품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때는 그런 용기로 살았던 것 같다"고 덧붙여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마마무는 데뷔 12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우정과 팀워크를 자랑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짠한형’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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