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기업 ‘머니 라이언’(MoneyLion)의 최신 분석(America’s Wealthiest Suburbs 2026)에 따르면 시카고 북서 교외 도시 힌스데일이 일리노이 도시 중 가장 높은 11위로 평가됐다.
힌스데일의 2024년 기준 평균 가구 소득은 36만7천874달러, 2026년 4월 기준 평균 주택 가격은 133만983달러로 나타났다.
일리노이 2위는 전체 35위를 차지한 레이크 포레스트였다.
레이크 포레스트는 2024년 기준 평균 가구 소득 30만3천251달러, 2026년 4월 기준 평균 주택 가격 125만3천534달러로 추산됐다.
이어 윌멧이 일리노이 3위, 전체 36위였다.
윌멧의 2024년 기준 평균 가구 소득 30만5천달러, 2026년 4월 기준 평균 주택 가격 107만3천688달러를 기록했다.
힌스데일, 레이크 포레스트, 윌멧 모두 시카고 북서부 또는 북부에 위치해있다.
이번 순위는 5천 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대도시권 서버브를 대상으로, 연방 인구조사국(U.S. Census)의 미국지역사회조사(AC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미국 최대 부촌은 뉴욕 맨해튼 북서부의 스카스데일로 확인됐다. 평균 가구 소득 61만2천591달러, 평균 주택 가격 152만2천922달러 수준인 이 도시는 3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어 2위는 텍사스주 웨스트 유니버시티 플레이스, 3위 뉴욕주 라이, 4위 캘리포니아주 로스 앨토스, 5위 애리조나주 패러다이스 밸리, 6위 텍사스주 유니버시티 파크, 7위 캘리포니아주 앨러모, 8위 텍사스주 사우스 레이크, 9위 버지니아주 맥린, 10위 캘리포니아주 오린다 순이다.
캘리포니아주는 16개 도시가 톱50에 들었다. 전국 최다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