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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천주교회 새 주임신부 박영철 보니파시오 취임 미사

Atlanta

2026.06.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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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신임 주임신부.

박영철 신임 주임신부.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7일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임 주임신부(사진) 취임 미사를 가졌다.  
 
교회에 따르면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는 1997년 예수회에 입회해 1999년 처음 서원을 했고, 2008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대만과 중국에서 본당 사목을 수행했으며, 수원 말씀의 집에서 피정 및 영성 사목을 담당하는 등 다양한 사목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사목 경험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제15대 주임신부로 부임하게 됐다.  
 
박 신부는 이날 강론 중 “애틀랜타 공동체와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 신부는 앞으로 주임신부로서 성사 집전, 신앙 교육, 공동체 사목 등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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