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변의 야경. 황금빛으로 빛나는 국회의사당은 동유럽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유럽 여행의 로망을 한 번에 담은 특별한 여행상품이 나왔다. '중앙일보'와 '드림투어'가 유럽의 대표 명소만을 엄선한 '동유럽.발칸 14일 프리미엄 여행'을 공동 기획해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기존 동유럽.발칸 여행상품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관광과 호텔, 식사, 이동 동선, 가이드 서비스까지 여행 전반의 품격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유럽과 발칸반도의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관광 만족도와 여행의 편안함을 동시에 높였다.
여행은 독일 뮌헨 도착 후 시내 관광으로 시작된다. 이어 세계 3대 아름다운 성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성을 방문한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음악의 도시 비엔나와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를 비롯해 세계적인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손꼽히는 할슈타트, 아름다운 호수 지역 짤츠캄머굿, 린츠 등을 둘러본다. 체코에서는 중세 유럽의 정취를 간직한 체스키크룸로프와 낭만의 도시 프라하를 여행한다. 이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시내 관광과 함께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다뉴브강 야경 유람선을 통해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한다.
발칸 일정도 알차게 구성됐다. 크로아티아에서는 수도 자그레브를 비롯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자다르,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두브로브니크를 방문한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는 '유럽 속의 아랍 도시'로 알려진 모스타르와 세계적인 성지순례지 메주고리예를 둘러본다. 마지막으로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와 율리안 알프스의 절경을 품은 블레드 호수를 관광하며 여행을 마무리한다.
드림투어 측은 "동유럽과 발칸의 대표 명소를 균형 있게 구성해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장거리 버스 이동에 따른 피로를 줄이기 위해 이동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무리한 일정 대신 여유로운 동선을 적용해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숙박은 전 일정 4성급 프리미엄 호텔로 구성되며, 식사는 현지 전통식과 한식, 중국식을 균형 있게 배치했다. 여기에 타사 대비 업그레이드된 식사를 제공해 여행의 품격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은 약 175달러 상당의 특전이다.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야경 유람선과 두브로브니크 스르지산 전망대 관광 등 인기 선택관광을 무료로 제공해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일반적으로 별도 비용이 부과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이번 중앙일보 공동기획 상품에서는 고객 감사 혜택으로 특별 제공된다. 별도 옵션 비용 없이 유럽 최고의 야경과 아드리아해의 절경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동유럽.발칸 14일 여행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로 꼽히는 9월 13일 미국 출발 단 1회 특별 일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