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으로 첫 주택 구입이나 자산 형성 계획을 미루는 한인 가정이 적지 않다. 최근에는 연방 학자금 대출 상환 프로그램과 다양한 재정 전략을 통해 월 상환 부담을 낮추고, 이를 내 집 마련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Seeders Real Estate'는 오는 13일 학자금 대출 부담 완화와 첫 주택 구입 전략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단순히 학자금 대출을 줄이는 방법을 넘어 절약된 현금을 활용해 내 집 마련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정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연방 학자금 대출 상환 프로그램 분석을 비롯해 ▶월 페이먼트 절감 방안, ▶첫 주택 구입을 위한 재정 준비, ▶다운페이먼트 마련 전략, ▶자녀 대학 학자금과 주택 구입 계획의 균형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주최 측은 "학자금 대출 규모가 크더라도 적절한 상환 전략과 재정 계획을 활용하면 내 집 마련 목표를 보다 현실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고민하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만 달러 이상 학자금 대출을 상환 중인 가정, 월 상환 부담을 줄이고 싶은 직장인, 첫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예비 바이어, 자녀 교육비와 주택 구입을 함께 계획하는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영어(오전 9시)와 한국어(오전 11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장소는 OC상공회의소(6281 Beach Blvd. #345, Buena Park)이며 참가비는 25달러다. 보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좌석 수를 제한해 운영하는 만큼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