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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월드컵 한국경기 극장 생중계…‘체코전’ 예매율 6위

중앙일보

2026.06.0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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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전 경기를 극장 대형 화면에서 볼 수 있게 됐다. 9일 메가박스는 전국 주요 지점 60여곳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극장 중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메가박스 앱 1차전 예매 페이지 모습. [메가박스 앱 캡처]

메가박스 앱 1차전 예매 페이지 모습. [메가박스 앱 캡처]


메가박스 관계자는 “16강 진출을 극장의 대형 스크린을 보며 함께 응원할 수 있다”며 “현장감을 중시한 라이브 응원관 형태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관람객들은 극장 안에서 응원과 함께 취식도 할 수 있다.

현재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앱에서 ‘체코전’(12일 오전 11시), ‘멕시코전’(19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25일 오전 10시) 등 세 경기 예매를 할 수 있다. ‘체코전’은 이날 11시 기준 영화 예매율 가운데 6위(4.7%)에 올랐다. 서울에선 코엑스·센트럴·상암월드컵경기장·신촌·구의이스트폴·더부티크목동현대백화점 등 14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2만5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관람 예매시 1인 2000원씩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품 이벤트도 있다. 관람객에게 월드컵 공식 엠블럼이 새겨진 응원용 클래퍼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코카콜라 LG 그램 패키지’와 ‘코카콜라 26 FIFA 폴라베어 키링 5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코카콜라 26 FIFA 월드컵 폴라베어 & 피크닉 콤보’와 같은F&B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정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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