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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시 오늘 특별 회의…GKN사에 서한 보내 출석 요청

Los Angeles

2026.06.08 20:00 2026.06.0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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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시의회가 오늘(9일) 오후 5시 커뮤니티 미팅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태에 관한 특별회의를 연다.
 시의회는 유해 화학물질 사고에 책임이 있는 GKN 에어로스페이스의 피터 딜노트 최고경영자(CEO)에게 지난 4일 공식 서한을 보내, 회사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석해 향후 대응 조치를 직접 설명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스테파니 클롭펜스타인 시장과 시의원 전원이 서명한 이 서한은 GKN 측에 사고 발생 경위를 설명하고, 피해를 본 주민과 사업체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한편, 공중보건과 안전 및 지역사회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전면적으로 공개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 측은 GKN 측에 책임 있는 자세와 투명성, 지역사회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지속해서 요구하고 있다.
 회의는 시 공식 방송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오후 6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시의회 정기 회의가 이어진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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