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11일 개막
Chicago
2026.06.09 15:26
한국, 11일 오후 9시 체코와 1차전... H마트 샴버그점 공동응원전
지구촌 최대 축구 잔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11일 오후 2시(이하 시카고 시간) 한국(FIFA 랭킹 25위)과 같은 A조에 속해 있는 개최국 멕시코(15위)와 남아공(60위)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 여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결승전이 열리는 7월 18일까지 총 104경기가 39일 동안 펼쳐지는 대장정의 출발점이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오후 9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1차전을 치른다.
이어 18일 오후 8시 멕시코와, 24일 오후 8시 남아공과 차례로 2, 3차전을 갖는다.
예선 D조에 속한 미국은 12일 파라과이전을 시작으로 19일 호주, 25일 튀르키예와 차례로 맞붙는다.
한편 H마트 샴버그점(420 E Golf Rd, Schaumburg, IL 60173)은 2026 월드컵 공동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세차례의 한국 대표팀 경기는 물론 모든 월드컵 경기를 샴버그점 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H마트측은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 축구는 지구촌 모든 이들의 축제”라며 “다같이 모여 경기를 보면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H마트 샴버그점은 월드컵 공동 응원전 동안 맥주 등 음료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공동 시청의 재미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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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