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티켓 8장…멕시코 ‘월드컵+관광’ 빅찬스
New York
2026.06.09 17:51
동부관광, 23일 ‘한국 대 남아공’전 패키지 상품 출시
붉은악마 응원전에 몬테레이 관광까지 ‘일생일대의 찬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응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동부관광은 오는 23일 출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직관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A조 조별리그 3차전을 현장에서 관람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경기는 대한민국의 32강 진출 여부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승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자들은 경기장에서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공식 응원석에 자리해 붉은악마 응원단과 함께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보낼 수 있다.
수만 명의 관중이 함께하는 월드컵 현장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몬테레이는 북부 멕시코를 대표하는 산업·문화 도시다.
패키지에는 경기 관람뿐 아니라 몬테레이 구시가지 관광도 포함돼 있다. 참가자들은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과 광장, 현지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심 지역을 둘러보며 월드컵 관람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동부관광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26명 한정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현재 예약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전체 좌석 가운데 8석만 남아 있는 상태다. 출발일은 23일 단 하루이며 상품 가격은 1인당 1190달러(항공료 별도)다.
동부관광 측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중요한 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하고 월드컵 개최 도시 관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일정”이라며 “남은 좌석이 많지 않아 관심 있는 축구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는 동부관광 홈페이지(
dongbutour.com)나 전화(718-939-1000, 201-350-1000)로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