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주년 6·10 만세운동 기념식이 열린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함성이 하나로, 대한을 이루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학생,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6·10 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순종 장례일을 계기로 전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으로, 3·1운동·학생독립운동과 함께 ‘3대 독립운동’으로 평가받는다.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6·10 만세운동 기념식에서 김민석(오른쪽 세 번째) 국무총리와 정청래(왼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