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전문기업 쌍곰(SSANGKOM)이 초속경 자동수평몰탈 '스피드레벨(SPEEDLEVEL)'을 출시하며 자동수평몰탈(SL) 제품군을 확대했다. ‘아직도 미장하십니까?’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스피드레벨은 빠른 경화 성능과 우수한 작업성을 바탕으로 바닥 평탄화 공정의 효율성을 높인 제품이다.
스피드레벨은 시공 후 약 3시간이면 경보행이 가능하며 4시간 이후부터는 타일 작업에 들어갈 수 있다. 후속 마감 공정을 당일 진행할 수 있어 상업시설·공장·물류창고·사무실·주거공간 리모델링 등 공사 일정 관리가 중요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일반 바닥은 물론 난방 배관이 설치된 바닥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시공 후에는 타일·데코타일·장판·마루 등 마감재 시공 전 바탕면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바닥 평탄도 확보와 마감 품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
높은 유동성을 갖춰 작업 편의성도 강화했다. 제품을 바닥에 부으면 재료가 스스로 퍼지며 평탄한 면을 형성해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른 품질 편차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바닥 높낮이를 효과적으로 보정해 후속 마감 작업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쌍곰은 현재 일반형 제품인 SL-15, SL-30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스피드레벨 출시를 통해 현장의 공기와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 구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이달 출시 예정인 BL-40S까지 추가되면 다양한 시공 조건에 대응할 수 있는 자동수평몰탈 라인업이 완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