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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곰, 초속경 자동수평몰탈 ‘스피드레벨’ 출시

중앙일보

2026.06.0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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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레벨, BL-40S, SL-30·SL-15 제품군 비교표.

스피드레벨, BL-40S, SL-30·SL-15 제품군 비교표.

건축자재 전문기업 쌍곰(SSANGKOM)이 초속경 자동수평몰탈 '스피드레벨(SPEEDLEVEL)'을 출시하며 자동수평몰탈(SL) 제품군을 확대했다. ‘아직도 미장하십니까?’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스피드레벨은 빠른 경화 성능과 우수한 작업성을 바탕으로 바닥 평탄화 공정의 효율성을 높인 제품이다.

스피드레벨은 시공 후 약 3시간이면 경보행이 가능하며 4시간 이후부터는 타일 작업에 들어갈 수 있다. 후속 마감 공정을 당일 진행할 수 있어 상업시설·공장·물류창고·사무실·주거공간 리모델링 등 공사 일정 관리가 중요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일반 바닥은 물론 난방 배관이 설치된 바닥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시공 후에는 타일·데코타일·장판·마루 등 마감재 시공 전 바탕면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바닥 평탄도 확보와 마감 품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

높은 유동성을 갖춰 작업 편의성도 강화했다. 제품을 바닥에 부으면 재료가 스스로 퍼지며 평탄한 면을 형성해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른 품질 편차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바닥 높낮이를 효과적으로 보정해 후속 마감 작업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쌍곰은 현재 일반형 제품인 SL-15, SL-30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스피드레벨 출시를 통해 현장의 공기와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 구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이달 출시 예정인 BL-40S까지 추가되면 다양한 시공 조건에 대응할 수 있는 자동수평몰탈 라인업이 완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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