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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주 첫 운전면허 취득 시기 앞당겨

Chicago

2026.06.1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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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주가 첫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한 시기를 앞당겼다.
 
마이크 브론 인디애나 주지사는 청소년들이 16번째 생일을 맞는 날부터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한 법안에 서명했다.
 
새 법은 7월 1일 발효될 예정이다.  
 
법안이 발효되면 인디애나주 청소년들은 기존 기준일 16세 90일보다 90일 더 빠른 시기에 합법적인 운전을 시작할 수 있다. 일리노이•미시간•위스콘신 등 인근 주들과 같아진다.
 
브론 주지사는 “운전면허 취득은 인디애나주의 청소년들과 그 가족에게 중요한 이정표”라며 “엄격한 안전 기준과 교육 요건을 유지하는 가운데 가족들에게 더 많은 유연성과 선택권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디애나주 차량관리국(BMMV)은 “나이 외에 운전면허 취득 요건은 이전과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즉 필기시험 합격 후 인디애나주 연습면허 180일 이상 소지, 운전교육 프로그램 이수, 보호자 감독 하에 실시한 운전 연습 일지 제출, 시력검사 통과, 실기 주행시험 합격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 
 
16세 운전자가 면허를 취득하려면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가 재정적 책임에 관한 동의서에 서명해야 한다.
 
#시카고중앙일보 #인디애나 #운전면허연령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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