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조지아주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이 펼쳐진다.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는 8일 조지아대한체육회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단체 응원 행사를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연다고 밝혔다.
응원전은 11일 오후 10시 한국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 진행된다. 행사장은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9시부터 개방된다. 한인회는 선착순 입장 100명에게 팀코리아 티셔츠를 무료로 배포한다. 해당 공간은 최대 1000명 수용 가능하다.
박은석 회장은 “함께 모여 목청껏 ‘대한민국’을 외치며 우리 선수들에게 뜨거운 열정과 힘을 보태주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홈구장 트루이스트 파크가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더 배터리 애틀랜타’ 잔디 광장에서는 야외 응원이 열린다. 아담 짐머만 브레이브스 마케팅 담당자는 “11일 멕시코-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한민국-체코전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30회 이상의 경기를 무료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