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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월마트서 10대 2명 전기자전거 타고 매장 질주

Los Angeles

2026.06.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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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KTLA 캡쳐

오렌지카운티의 한 월마트 매장 안에서 10대 남학생 2명이 전기자전거를 타고 통로를 질주해 셰리프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일 풋힐랜치의 월마트 매장(26502 타운센터 드라이브)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14~15세로 추정되는 남학생 2명이 매장 통로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고객들과 충돌할 뻔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 영상에는 두 청소년이 매장 안에서 한 고객을 피해 달아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 고객 역시 스쿠터를 탄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셰리프국 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두 청소년은 이미 현장을 떠난 뒤였다.
 
셰리프국은 신고자 중 한 명이 현장에 남아 있었지만, 해당 청소년들에 대한 처벌이나 고소를 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이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없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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