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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광] "푸라 비다!"… 에코투어의 낙원 코스타리카

Los Angeles

2026.06.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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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우림.화산.온천의 나라
여름방학 특선 6.7월 출발
코스타리카의 대표 액티비티인 짚라인

코스타리카의 대표 액티비티인 짚라인

 화산 지열로 데워진 천연 온천수가 강물처럼 흐르는 타바콘 온천.               [미래관광 제공]

화산 지열로 데워진 천연 온천수가 강물처럼 흐르는 타바콘 온천. [미래관광 제공]

"푸라 비다(Pura Vida)!"
 
중미의 작은 나라 코스타리카에서는 사람들을 만날 때 흔히 이 인사를 건넨다. 직역하면 '순수한 삶'이지만 실제로는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뜻을 담고 있다. 세계 행복지수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코스타리카가 많은 여행자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나라'로 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코스타리카는 연중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생태 관광지다. 평균 기온은 약 80~86도로 쾌적하며, 우기에도 짧은 스콜이 지나가면 곧바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사실상 사계절 여행이 가능하다. 수도 산호세와 몬테베르데 지역은 고지대에 위치해 더욱 시원하고 청량한 기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코스타리카는 세계 최초로 헌법에 따라 군대를 폐지한 국가로 알려져 있다. 군사비 대신 교육과 복지에 투자하며 국민 삶의 질을 높여 왔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치안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은퇴 후 거주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코스타리카의 가장 큰 매력은 세계적인 수준의 에코투어(Ecotour)다. 국토의 약 27%가 보호구역과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으며, 열대우림과 화산, 온천, 폭포, 야생동물 등 다양한 자연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중남미의 진주', '중남미의 유럽'이라는 별명도 이 같은 풍부한 자연환경에서 비롯됐다.
 
대표 명소인 아레날 지역의 미스티코 행잉 브리지스 공원(Mistico Hanging Bridges Park)에서는 열대우림 위를 가로지르는 현수교를 걸으며 정글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다. 수백 년 된 거대한 고사리와 울창한 숲, 폭포가 만들어내는 장관은 마치 영화 속 탐험가가 된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코스타리카를 대표하는 액티비티인 짚라인도 빼놓을 수 없다. 숲 위를 가르며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으며, 보다 여유로운 여행을 원한다면 스카이워크를 통해 열대 밀림을 천천히 감상할 수도 있다.
 
여행 중에는 도로변의 야생 이구아나와 형형색색의 열대 조류를 쉽게 만날 수 있으며, 사파리 보트를 타고 악어가 서식하는 강을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승마와 정글 탐험, 각종 수상 액티비티까지 더해져 여행 내내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이어진다.
 
코스타리카는 생각보다 가까운 여행지이기도 하다. LA국제공항에서 직항편으로 약 5시간 40분이면 수도 산호세에 도착할 수 있어 남가주 여행객들에게도 부담이 적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몸소 체험하며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여행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미래관광'은 여름방학 특선으로 코스타리카 6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가는 1인 1190달러(항공료 별도)이며 6월 24일과 7월 13일 출발 예정이다.
 
▶문의: (213) 385-1000
 
▶주소: 3053 W. Olympic Blvd., Suite 109,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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