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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서 한국전쟁 기념식 열린다…25일 LA총영사관 주최

Los Angeles

2026.06.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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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 장학금 수여식도
LA총영사관이 제76주년 한국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
 
LA총영사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에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에서 한국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유엔 참전국 외교단, 정치인, 향군단체 관계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LA총영사관이 주관하며,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회장 신효섭), 미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재학), OC 한국전 참전기념비 위원회(회장 박윤숙)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미군 참전용사와 가족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수해 한국전 참전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또 미 육군 300군악대가 행사 지원에 나서며, OC 한국전 참전기념비 위원회가 마련한 한국전 참전용사 및 후손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총영사관 측은 “이번 기념식은 열린 공간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역 주민과 한인 단체 관계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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