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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건당 1건, 모기지 사기 위험 감소

Los Angeles

2026.06.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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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기 위험이 올해 1분기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데이터 분석기업 코탤리티는 1분기 접수된 전국 모기지 신청서 129건당 1건꼴로 사기 위험 신호가 발견된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3%, 지난해 4분기 대비 9% 하락한 것이다.
 
투자용 부동산 대출 신청은 44건당 1건, 다세대 주택은 29건당 1건꼴로 사기 위험 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1분기 몇 가지 새로운 위험 신호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득 관련 부문에서는 신청자의 나이에 비해 신고 소득이 지나치게 높게 나타나는 사례가 증가했다. 실제로는 투자 목적이거나 세컨드 홈임에도 주거용 주택이라고 허위 신고하는 사례도 늘었다.
 
주별로는 뉴욕이 사기 위험이 가장 높았고 플로리다와 커네티컷, 뉴저지, 가주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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