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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팔레트 야적장 큰 불…소방대원 40명 투입해 진화

Los Angeles

2026.06.10 20:00 2026.06.1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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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ABC방송 웹사이트 동영상 캡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ABC방송 웹사이트 동영상 캡처]

오렌지 시의 팔레트(화물 받침대) 야적장에서 큰 불이 나, 대규모 진화 작업이 펼쳐졌다.
 
ABC7 방송에 따르면 화재는 10일 오전 1시30분쯤 야적장(Batavia St)에서 시작됐다. 불길은 목재로 만든 팔레트를 태우며 삽시간에 커졌다. 신고를 받은 오렌지 소방국은 40명의 대원을 진화에 투입했다. 애너하임 소방구조대도 지원에 나섰다.
 
당국은 한때 인근 건물 2채가 불길에 위협을 받았고 현장의 프로판 가스통들이 폭발했지만, 1시간 30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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