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시모선교회(대표 데릭 임 목사)가 오는 27일(토) 오전 10시 부에나파크의 오네시모 선교교회 채플(7751 Stanton Ave)에서 청소년 범죄 예방 세미나를 연다.
선교회 측은 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세미나를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 시기에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사는 현직 중학교 교사인 조애나 정(사진)씨가 맡는다. 정 강사는 3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을 가르치고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또 실제 사례와 경험을 나누며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지혜와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수감 생활로 삶에 큰 변화를 겪은 남성의 진솔한 간증 시간도 마련된다.
선교회 측은 행사 당일에도 참가가 가능하지만,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선착순 등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