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여름을 즐겨보자. 12~14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더 배터리’ FIFA 월드컵 무료 관람=14일 트루이스트 파크가 있는 애틀랜타 배터리의 플라자 그린에서 FIFA 월드컵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잔디밭 위에 놓을 간의 의자를 가져가면 좋다. 현장의 20여개 이상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다. 14일 오후 1시 독일 vs. 퀴라소, 오후 4시 네덜란드 vs. 일본, 오후 7시 코트디부아르 vs. 에콰도르, 오후 10시 스웨덴 대 튀니지. 티켓 필요 없음. 외부 음식 및 음료 반입 금지. 800 Battery Ave SE, Atlanta, GA 30339
▶미국 현대 음악 앙상블 공연=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작곡가 막스 리히터가 미국 현대 음악 앙상블(ACME)와 환상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리히터는 프로젝트 ‘ SLEEP’ 10주년을 기념해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다. 12일 오후 7시30분. Atlanta Symphony Hall, 1280 Peachtree Street NE, Atlanta, GA 30309 티켓은 90달러부터.
▶심포니 앳 선셋=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ASO)가 아메리스 뱅크 앰피시어터에서 여름밤 석양 속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사한다.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레너드 번스타인, 듀크 엘링턴, 조지 거슈윈 등 미국 음악의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연주한다. 14일 오후 6시. Ameris Bank Amphitheatre
▶챔블리 준틴스 콘서트=챔블리 시청에서 열리는 무료 행사. 라이브 음악, 푸드 트럭,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한자리에 마련돼 있다. 12일 오후 6시30분.
▶애틀랜타 동물원 월드 블록 파티=애틀랜타 동물원이 월드컵 대회를 맞아 전세계 관광객을 환영하기 위해 14일 오후 3시30분부터 4시간 동안 축제를 연다. 코끼리, 남부땅코뿔새, 오랑우탄, 남부 흰코뿔소, 사자 등을 직접 만나고 특별한 사육사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이외 라이브 분필 아트, 하와이 춤, 뉴질랜드 전통 춤, 멕시코 음악 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 비회원 어린이 14.95달러, 성인 19.95달러. 800 Cherokee Ave SE, Atlanta, GA 30315
▶마켓 인 더 파크= 애틀랜타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공원인 그랜트 파크에서 이웃, 음식, 음악, 지역 생산자들이 한데 모이는 새로운 월간 행사 ‘마켓 인 더 파크(Market in the Park)’를 시작한다.공원의 탁 트인 녹지 공간과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함께 모여 음식을 즐길 수 있다. 6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무료 입장. 840 Cherokee Ave SE, Atlanta, GA 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