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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일 씨 자녀를 찾습니다…뉴프랭클린 요양원서 사망

New York

2026.06.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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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일 씨(82·사진)가 퀸즈 플러싱 뉴프랭클린 요양원에서 별세했으나 유족과 연락이 닿지 않아 장례 절차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고인은 서울 한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부친과 목공소에서 일했으며, 1988년 미국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롱아일랜드 지역에 거주하며 세탁소 등에서 근무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인에게는 자녀 3명이 있으나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장례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고인이나 가족에 대해 알고 있는 친지 또는 지인은 장례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만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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