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인프라 프로젝트 마감 사례와 벙커힐2 추가 모집 현황 집중 설명 // 17·18일 서울 역삼동 본사서 EB-5 투자 전략 세미나 개최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가 오는 6월 17일과 18일 서울 강남 본사에서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국투자이민 시장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말 일정 참석이 어려운 의사, 직장인, 사업가 등 전문직 고객을 위해 평일 오전과 오후 시간대로 마련된 점도 특징이다.
[이미지 제공 : 국민이주㈜]
최근 미국투자이민 시장에서는 자녀 교육, 미국 장기 체류, 글로벌 자산 분산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행 80만 달러 투자금 기준의 향후 조정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투자이민을 검토하는 고객들 사이에서는 신청 시점과 프로젝트 선택 기준을 함께 점검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영주권 취득 가능성뿐만 아니라 투자금 회수 구조, 개발 주체, 고용 창출 여력, 프로젝트 진행 단계까지 세밀하게 살펴보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가 주요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는 지역 개발, 주거 개선, 교통·도시 기반시설 확충 등 공공성이 강한 개발 사업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국민이주가 최근 소개한 주요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들도 빠른 마감 흐름을 보였다. 서폭 다운스 프로젝트는 57세대 모집을 마감했고, 보스턴 벙커힐 1차 프로젝트는 104세대가 마감됐다. 이어 벙커힐 2차 프로젝트 역시 100세대가 마감됐으며, 현재 추가 모집 50세대 가운데 27세대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보스턴 벙커힐 프로젝트는 공공주택 재개발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공공 인프라형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로 꼽힌다. 보스턴주택청(BHA)이 참여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앞서 벙커힐 1차 프로젝트는 미국 이민국(USCIS)으로부터 약 2주 만에 I-956F 승인을 받은 사례로 알려지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벙커힐 2차 프로젝트의 구조와 추가 모집 현황,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핵심 조건 등이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최근 투자자들은 프로젝트 이름이나 수익 조건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개발 주체의 신뢰도와 공공성, 고용 창출 구조, 투자금 회수 가능성까지 함께 확인하고 있다”며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는 이러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대표적인 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특히 전문직과 사업가 고객들은 일정상 주말 세미나 참석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번 평일 세미나는 미국투자이민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는 고객들이 제도 변화 가능성과 프로젝트 구조를 한자리에서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이민정책 변화와 투자이민 전망, 자녀에게 유리한 영주권 전략,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의 구조와 비교 포인트 등이 다뤄진다. 김지영 대표가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선별 기준과 시장 흐름을 설명하고, 이유리 미국변호사가 이민법 변화와 영주권 수속 전략을 소개한다. 류연태 전무는 보스턴 벙커힐 2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의 특징과 투자 구조를 분석할 예정이다.
국민이주 관계자는 “최근 미국투자이민 상담에서는 프로젝트 안정성, I-956F 승인 여부, 리저널센터의 운영 경험, 원금상환 이력, 자금출처 준비까지 함께 묻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투자이민을 처음 검토하는 고객은 물론, 여러 프로젝트를 비교 중인 고객에게도 실질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 세미나는 6월 17일 오전 10시와 6월 18일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된다. 참석 신청은 국민이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