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H마트 샴버그점 시카고 한인공동응원전 이모저모

Chicago

2026.06.12 14:5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체코전 열린 11일 H마트 샴버그점에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한인 200여명 참여, 다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했다. 한인들은 모처럼 열린 공동응원전의 묘미를 만끽하며 기분 좋은 저녁 시간을 보냈다. 
 
시카고 한인공동응원전

시카고 한인공동응원전

김믿음(22), 최주은(20), 이승호(25)씨(오른쪽부터 차례로)는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소형 태극기까지 갖고 와 응원했다. 김씨는 “어릴 때 축구를 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이번 한국 대표팀은 공격력은 최고 수준이지만 수비가 조금 염려된다”면서도 “한국이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올라 4강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카고 한인공동응원전

시카고 한인공동응원전

물류 업계서 일한다는 고대근씨(오른쪽∙롤링 메도우스)는 “집에서 TV로 볼 수 있지만 후배들이 함께 보자고 해서 왔다. 함께 응원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다”며 이번 대회서 한국이 예선 통과와 함께 최소 16강에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카고 한인공동응원전

시카고 한인공동응원전

서희권(왼쪽) 전 호남향우회장과 정근호씨(오른쪽)씨는 이날 지인들과의 모임을 끝내고 공동응원장을 찾았다. 축구동호인인 정씨는  “한국 대표팀이 조별 리그를 통과한다면 상대적으로 대진운이 좋아 16강, 8강까지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예상했다. 서 전 회장은 “무조건 이긴다. 지면 안 된다. 한국이 체코에 2-1로 승리한다고 장담했는데 그대로 됐다”고 말했다.
  
이날 공동응원전이 열린 H마트 샴버그점 푸드코트에는 가족, 지인들과 함께 온 한인들이 많았다. 일부 한인들은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태극기까지 갖고 오는 등 한국 대표팀에 대한 강한 애정을 나타냈다.  
 
#시카고중앙일보 #월드컵축구 #공동응원전 #시카고  

J 취재팀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