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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무릎 위 어린아이…60번 프리웨이 아찔한 장면

Los Angeles

2026.06.13 07:00 2026.06.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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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KTLA 캡쳐

남가주 프리웨이에서 한 성인 운전자가 어린아이를 무릎에 앉힌 채 운전하는 듯한 장면이 영상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뉴스 영상 제공업체 OC Hawk가 공개한 영상에는 지난 9일 오후 7시쯤 리버사이드카운티 60번 프리웨이 동쪽 방향 차선에서 한 차량 운전석에 성인 남성이 앉아 있고, 어린 남자아이가 그의 무릎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아이는 운전대를 잡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며,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차량 앞좌석에는 또 다른 동승자도 타고 있었다.
 
OC Hawk에 따르면 해당 사실은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 리버사이드 사무소에 통보됐다. 사건을 신고한 목격자는 차량을 따라가지 말라는 안내를 받았으며, 경찰관들에게 관련 내용이 전달될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이후 215번 프리웨이 남쪽 방향으로 진입하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확인됐다. CHP가 운전자를 추적해 적발했는지 여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가주 법은 어린이가 나이와 키, 몸무게에 맞는 승인된 카시트나 부스터시트에 앉아 안전하게 고정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는 교통 단속과 벌금, 운전 기록 벌점 등을 받을 수 있다.
 
정확한 사건 경위와 운전자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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