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회복 위한 초교파 연합 수련회 열린다
New York
2026.06.14 16:29
청소년·청년 ‘ENCOUNTER 2026’…내달 2~4일 커네티컷
미 동부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의 영적 회복을 위한 초교파 연합 수련회 ‘ENCOUNTER 2026’이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 동안 커네티컷 중앙 글로벌 감리교회(CCGMC)에서 열린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수련회의 주제는 요한복음 7장 37~38절 말씀을 바탕으로 한 ‘OVERFLOW’다.
이번 수련회에는 시애틀에서 ‘Encounter Mission’ 사역을 이끌어 온 앤드류 리(Andrew Lee)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수련회 기간에는 말씀 집회와 찬양 예배, 소그룹 나눔, 선택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호텔 숙박이 제공되며, 카누 체험 등 야외 공동체 활동도 마련돼 있다.
‘ENCOUNTER’는 2023년 미 동부 지역의 여러 한인 교회들이 연합해 시작한 청년 사역으로 매년 참가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대회장 송인규 목사(뉴욕한인제일교회)는 “청년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받은 은혜를 가정과 학교, 직장으로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주최 측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 10명에게 회비를 보조해 줬다. 또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담당자인 제임스 전도사에게 별도로 문의하면 된다.
수련회 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encountermission.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김정업 전도사(917-751-6597)에게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