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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우표에 새긴 블랙핑크의 여정

중앙일보

2026.06.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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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의 세계적 확산과 한국 대중문화의 위상을 높인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를 주인공으로 한 기념우표가 출시됐다. 우정사업본부는 15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블랙핑크 기념우표 10종과 기념우표 패킷을 공개했다.

블랙핑크 기념우표는 그룹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음악 여정을 담았다. K팝 여성 가수를 주인공으로 한 기념우표가 발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념우표는 내일(16일)부터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념우표 10종 세트 가격은 8800원이며, 블랙핑크 사진 등이 포함된 기념우표 패킷은 2만5000원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케이팝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는 블랙핑크의 기념우표를 발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의미가 있는 기념우표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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